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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은행이나 금융권에 가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대출 신청이 가능합니다. 대출심사도 공인인증서를 통해 소득과 신용등급이 나타나기에 신청한지 5분도 안되서 대출을 받을 수 있어요. 이렇게 무서류로 인터넷 즉시대출 되는 상품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꽤 많은 대출상품들이 이에 해당됩니다. 주요 인터넷 대출상품을 소개합니다.

카카오뱅크 비상금 대출

최대 한도 300만원까지 연 3%대 금리로 신청한지 1분만에 대출 가능한 상품입니다. 1금융권 대출이기에 신용등급이 낮으면 거절될 확률이 높아요. 카카오뱅크 입출금통장만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복잡한 서류도 필요없고 휴대폰 본인인증 한번이면 되요.

 

필요한 만큼만 소액으로 빌려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비상금으로 마이너스통장이기에 한도만큼 쓰고 채우고 하면서 사용하면 됩니다. 이체는 물론, 체크카드로 ATM에서 출금 및 결제까지 가능합니다.

 

외부 신용등급(CB) 1~8 등급 사이의 연체 등 대출거절 사유가 없으면 신청가능합니다.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

 

마이너스 통장방식의 한도대출이므로 대출한도 범위 내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가 발생합니다. 기간은 1년이며, 만기 도래 시 연체 등 대출거절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1년 단위로 연장할 수 있습니다.

 

비상금대출은 신규 시점의 개인신용등급에 따라 한도를 부여하고 있어, 증액 및 감액 신청은 불가능합니다.

 

현대캐피탈 신용대출

최고 5000만원까지 가능한 신용대출입니다. 직장인은 재직기간 3개월이상이면 대출자격이 됩니다. 전화·인터넷으로 한도 확인이 가능하기에 서류를 준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공인인증서를 통해 약정이 이루어지므로 지점 방문없이 30분내 빠르게 대출이 됩니다.

 

전화또는 인터넷으로 대출한도 확인 후 신청하면 되며, 전화로 재직여부 확인등을 통해 심사가 이루어지며 SMS나 전화로 최종 심사결과가 안내되고 대출금이 입금됩니다.

 

금리는 5.9%~23.9%로 신용등급에 따라 결정됩니다. 대출기간은 12개월에서 36개월까지에요.

 

신용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입니다.

  • 직장인 : 재직기간 3개월 이상, 공무원·우량기업(1만개)·정부투자기관·교육기관 재직자
  • 부동산 소유자 : 본인 명의의 아파트, 주상복합, 빌라, 오피스텔 소유 고객(부동산 소유기간 3개월 이상 필요, 연소득 없어도 신청가능)
  • 전·월세 거주자 : 6개월 이상 아파트, 주상복합, 빌라, 오피스텔 전/월세 거주 고객(서울, 경기 지역 8천만원 이상, 그외 지역 6천만원 이상인 부동산에 한해 대출 가능)

롯데캐피탈 인터넷즉시대출

신용카드 납부 실적 또는 국민연금 및 건강보험 납부조회로 최대 2500만원까지 즉시 대출 가능한 상품입니다. 대출금리는 12%~19.9% 입니다.

 

대출기간은 1년~5년사이로 승인 즉시 계좌로 신청금액을 송금하는 일시대출방식입니다. 중도상환 수수료는 최대 2.5%입니다.

 

 

롯데캐피탈 소액론은 신용카드실적만으로 대출이 가능하며 300만원까지 대출가능한 소액대출입니다. 금리는 12%~19.9%로 인터넷 즉시대출과 비슷합니다. 대출기간은 1년이에요.

현금서비스

단기카드대출이라고 불리는 카드사의 대출입니다. 신용카드를 보유하고 연체가 없다면 신청할 수 있어요. 왠만하면 추천하진 않지만 제도권 금융권에서 급전대출이 불가능하면 현금서비스라도 받아서 급한불을 꺼야겠죠?

 

단기카드대출한도 내에서 대출이 가능하며, CD/ATM 이용시 1일 최고 200만원까지 출금이 가능합니다. 365일 24시간 이용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에요. 이자율은  20% 정도입니다.

 

현금서비스는 이용일자 기준 다다음 결제일에 청구됩니다. 현금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다보면 신용등급의 대폭적인 하락을 가져오기에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더 많은 금액이 필요하다면 카드론(장기카드대출)을 신청하면 되요.

 

대부업체 이용

대부업체는 300만원 이하는 심사없이 빌려줍니다. 대신 금리는 법정 최고인 24%이에요. 최근에는 노약자나 대학생은 소액이어도 심사 절차가 추가되었지만 그 외의 일반인들에게는 빠른시간내에 대출이 가능하죠. 대부업체 이용시에는 반드시 금융감독권에 등록된 대부업체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불법대부업체의 경우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는데 이 경우 무조건 의심해봐야 합니다. 미끼에 걸리게되면 이자가 수백%가 붙을 수 있어요.

작년 5월 말부터 대부업체 이용기록이 전 금융권에 공유되면서 대부업체에 발을 담근적이 있는 대출자는 금융권에서 대출이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나의 낙인으로 찍히기 때문이지요.

 

카드론이 있으면 대출이 어려운데 대부업체 대출이력이 있으면 1금융권에서 대출받기는 더 힘들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업체는 최후의 최후의 수단으로 해야합니다. 길거리에 붙어 있는 '무조건 300만원 대출' 그런 광고에 현혹되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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