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말차단용 마스크 판매처
더워진 날씨에 가볍고 통기성이 좋은 일회용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7월 1일부터 비말(침방울) 차단용 마스크 판매가 시작되었습니다. CU와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전국 편의점에서 비말차단 마스크 판매가 시작되었어요. CU는 한 주 평균 50만여 장, 세븐일레븐은 하루 평균 5만여 장을 전국 매장에 공급할 계획이며, 이마트24는 100만여 장을 순차적으로 판매합니다. 편의점, 대형마트, 백화점에서 비말차단용 마스크 판매 식약처에 따르면 비말차단 마스크 생산량은 지난달 첫 주 하루평균 37만장에서 4주차는 181만장으로 5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하루 1000만장이 공급되던 공적마스크와 비교하면 18.1% 수준에 불과합니다. 비말차단 마스크의 생산량이 공적마스크 때처럼 크게 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