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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무이자 대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부터 소상공인의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단계별 지원하고 있는데 현재 3단계가 종료되었으며 5월 3일부터 4단계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추가 지원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대상

인천 소재의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영업악화 등 피해 소상공인

 

단, 올해 1~3단계 인천시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이미 지원받았거나, 인천신보 보증제한업종(사치·향락 등), 보증제한사유(연체·체납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도

업체당 최대 2000만원

 

신용평점에 관계없이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금리

연 1% 초저금리(1년간 무이자)

 

대출이자는 인천시가 직접 부담해 소상공인에게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합니다.

 

1년 거치 4년 매월 분할상환 방식으로 융자 이후 첫 1년 동안 원리금 상환부담이 전혀 없으며, 분할상환 기간에도 연 1%대의 초저금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합니다.

 

보증수수료

연 0.8%

신청방법 및 시기

5월 3일붵 자금한도 소진시

온라인 신청 : 인천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icsinbo.or.kr)

방문신청 : 사업장이 소재한 지역의 인천신용보증재단 방문

 

한도 소진시 마감되니 미리미리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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