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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2025년 6월 20일부터 ‘2025년 경남도 농어업인수당’을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수당 지급 대상자는 총 24만6000명으로, 이들에게 총 738억 원이 투입됩니다. 경영주와 공동경영주 모두에게 각각 30만 원씩 지급되며, 농어업인 가구의 소득 안정과 농어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급 방법 대상

지급 수단은 시·군별 여건에 따라 다양하게 운영됩니다. 전년도까지는 주로 농협채움카드 포인트 충전과 지역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했으나, 올해는 ‘경남도 농어업인수당 지급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현금 지급도 추가되었습니다.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는 지난 6월 20일부터 충전이 시작되었으며, 현금 계좌이체와 지역사랑상품권은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지역별 일정에 따라 차례로 지급됩니다.

 

농협채움카드가 없거나 계좌이체가 어려운 농어업인을 위해 30만 원이 충전된 선불카드가 7월 말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배부될 예정입니다. 농협채움카드 포인트로 충전되는 수당은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수당 지급 및 카드 배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군 농어업인수당 담당 부서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농어업인수당 신청 및 자격 요건

2025년 농어업인수당은 2024년 1월 1일 기준으로 경상남도 내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며,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가 대상입니다. 공동경영주는 신청일까지 공동경영주로 등록되어야 하며, 경영주가 주소지 기준과 경영체 등록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

 

신청은 2월 3일부터 3월 1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보조금24 온라인을 통해 가능했습니다.

✅ 보조금24 신청하기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농어업인수당 지급이 농업·농촌 현장에서 땀 흘려 일하는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경남도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2022년부터 농어업인수당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도 농업인의 영농 및 가계 운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