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경기침체가 장기화되고 내수 부진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민생안정 특별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시민 1인당 10만 원의 '파주시 민생 회복 생활 안정지원금'을 오는 21일부터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입니다.
지급 일정
1월 21일부터 설명절 전까지 지급한다는 계획입니다. 시의회는 1월 7일에 추경안을 처리할 예정이며, 21일부터 시민들에게 민생 회복지원금 신청을 받을 계획입니다.
이번 민생 회복지원금은 전액 지역화폐로 지급되어 투입된 자금이 파주 지역 상권 내에서 소비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또한 재산이나 소득을 따지지 않고 파주시민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보편 지원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지원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빠른 시일 내에 경제 회복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급 대상 및 기준
이번 지원금의 지급 대상은 2024년 12월 26일 기준으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내국인 51만 984명입니다.
지원금 신청은 파주시 누리집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접수처를 통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이번 지원금은 지역화폐로 지급되므로 파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 생활 안정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회복과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