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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통신3사의 인증 애플리케이션(앱)인 ‘패스(PASS)’의 모바일 운전 면허 확인 서비스도 실물 신분증처럼 똑같이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앱에서 실물 운전면허증을 촬영해 등록하기만 하면 실물 신분증을 휴대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삼성 월렛 및 PASS와 함께하는 모바일 신분증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신분증’ 앱을 비롯해 이제는 PASS나 삼성 월렛 등으로도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PASS 앱의 모바일 신분증 확인 서비스 가입자는 이미 1100만명을 넘어섰고, 삼성 월렛의 가입자는 1700만명을 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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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전자 지갑 서비스인 삼성 월렛도 올해부터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효력을 제공하는 신분증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로 인해 모바일 신분증 활용이 점차 보편화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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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효력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3사는 패스 앱에서 제공하는 ‘모바일 운전면허 확인 서비스’가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실물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개정안은 31일 시행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모바일 신분증

경찰이 운전 면허 확인을 요구할 때, 주민센터에서의 업무 수행, 공직 선거 투표, 국내선 항공 탑승 수속, 편의점에서의 성인 인증 등 다양한 상황에서 모바일 신분증이 법적 효력을 가지게 됩니다. 특히 ‘패스 스마트항공권’을 통해 신분증과 탑승권을 한 번에 인증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병·의원에서도 활용 가능한 모바일 신분증

최근 개정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에 따라 병·의원에서 건강 보험으로 진료 시 필수로 거쳐야 하는 신분 확인 과정에서도 PASS 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확대 예정

이용자 수가 많은 플랫폼인 네이버와 카카오 등에서도 이르면 연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될 예정입니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은행, 네이버, 농협은행, 토스, 카카오를 모바일 신분증 민간 개방 참여 기업으로 선정하고, 시스템 개발을 시작해 연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