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에서 새롭게 출시한 보험 상품인 '교보암·간병평생보장보험'은 한 번의 가입으로 사망 보장뿐만 아니라 암과 간병까지 평생 보장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보험 상품인데요. 그럼, 자세히 살펴볼까요?
교보암·간병평생보장보험 특징
교보생명은 사망 보장은 물론, 암과 간병까지 평생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교보암·간병평생보장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보장 기능과 저축 기능을 모두 갖춘 종신보험을 기본으로 하여, 암이나 장기간병 상태로 진단받을 시 보험료를 100% 환급받고 이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장기적인 치료와 간병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는 혁신적인 상품입니다.
주요 특징: 암과 간병도 안심
암·LTC 진단 시 보험료 전액 환급
이 보험의 큰 장점 중 하나는 보험료 납입 기간 중에 암이나 장기간병(LTC)이 발생할 경우, 암·LTC진단보험료환급특약을 통해 주계약 납입보험료를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를 통해 치료비와 간병비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후 보험료 납입도 면제되어 환자와 가족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평생 사망 보장과 보너스
보험료 납입 기간 이후에도 사망 보장은 계속됩니다. 만약 보험료 납입 기간 중 사망할 경우, 사망보험금에 더해 사망보장 증액 보너스(주계약 납입보험료의 50%)까지 지급되어 가족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또한, 암이나 LTC로 진단받을 경우에도 주계약 납입보험료를 모두 돌려받고 이후에도 평생 사망 보장이 유지됩니다.
저해약환급금형으로 더 낮은 보험료
교보암·간병평생보장보험은 저해약환급금형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이는 보험료 납입 기간 중에 해약환급금이 적은 대신, 동일한 보장을 더 낮은 보험료로 받을 수 있는 형태입니다. 보험료를 절약하면서도 충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매우 경제적인 선택입니다.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이 보험 상품은 사망보험금을 원하는 기간 동안 월분할이나 연분할로 설계할 수 있어, 생활자금이나 자녀 교육자금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험료 납입 기간 이후에는 사망보험금 생활자금 전환 옵션을 통해 가입금액의 최대 90%까지 최대 20년간 생활자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교보암·간병평생보장보험은 한 번의 가입으로 평생을 든든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종신보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합니다. 사망 보장은 물론 암과 간병에 대한 보장을 통해 더 이상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가지지 않아도 되며, 다양한 특약과 옵션을 통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보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
교보생명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쉽게 신청해보세요.
